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국가의 탄소중립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해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회장은 오늘(8일) 킨텍스에서 열린 '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' 창립총회에 참석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제안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포항에서 가동 중인 파이넥스의 수소 농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YTN 이광엽 (kyup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9081006033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